남양주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로 취약계층 500가구에 정 나눠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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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새마을회(회장 이덕우)가 21일 마을공동회관에서 '2026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송편 1,0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주최했고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회장 한명진)와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회장 김정옥)가 공동 주관했다.
'사랑의 송편 나누기'는 200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지역 나눔 행사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새마을회 지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송편 500박스, 1,000kg 전달
참가자들은 2kg씩 포장한 송편 500박스, 총 1,000kg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