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펀그라운드 별내에 전국 최초 민·관·경 협력 청소년경찰학교 조성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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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10:00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민간기업, 시, 경찰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맡는 전국 최초의 민·관·경 협력 모델로 '펀그라운드 별내'에 청소년경찰학교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기업이 공간을 제공하고 시가 시설을 운영하며 경찰이 전문교육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청소년 진로체험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경찰학교는 청소년들이 경찰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범죄예방·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진로체험 공간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여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별내 파라곤스퀘어 내 약 150평 규모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청소년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별내'를 조성해왔으며, 최근 변경 협약을 통해 청소년경찰학교 운영을 위한 공간도 지속적으로 지원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