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총회부터 조례 개정 소통 부스까지 주민 참여 행정 확대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산1동 주민총회, 마석맷돌모루 축제 건강체험 부스, 수동면 이장협의회 간담회, 드림스타트 부모 교육,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시민환경클래스 특강 등 주민 참여와 생활 밀착형 시책을 잇달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산1동 주민총회, 300여 명 참여해 마을의제 선정

지난 12일 정약용도서관에서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종찬) 주관으로 '2026년 제4회 다산1동 주민총회'가 열렸다.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 제안 마을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마을계획단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제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제 발표, 현장투표, 투표 결과 발표, 민요와 고고장구 등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상정된 자치사업 안건은 '1인가구 어울림 프로젝트', '다함께 놀자 다산 세바퀴', '줍GO, 나누GO, 즐기GO' 3건이었으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백만송이 장미길 다산에 물들다' 1건이 올랐다. 투표 결과 '백만송이 장미길 다산에 물들다'는 투표자 88%의 찬성을 얻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자치사업은 '1인가구 어울림 프로젝트', '줍GO, 나누GO, 즐기GO', '다함께 놀자 다산 세바퀴' 순으로 많은 표를 얻어 예산 범위 내에서 2027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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