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읍 4개 권역 주민 900여 명, '한마음 대축제'로 화합 다져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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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5:00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 진접읍의 금곡·장현·풍양·광릉 등 4개 권역 주민 9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과 공연으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를 열었다. 남양주시는 진접읍체육회가 지난 12일 크낙새축구장 일원에서 '2026년 제11회 진접읍민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접읍을 이루는 4개 권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타악퍼포먼스 '비트홀릭'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개회식, 명랑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권역 대항 명랑운동회 '눈길'
낮 시간에는 비전탑 만들기, 파도타기, 특급열차, 팀별 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권역별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섰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주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경복대학교 노래공연, 초대가수 공연, 댄스스포츠 시범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