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추석맞이 환경정비·위탁부모 보수교육·청소년 국제교류단 모집 등 다양한 사업 추진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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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17:15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에 나서는 한편, 가정위탁부모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로 파견할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금곡동, 민관합동 '대청소의 날' 운영
금곡양정복지센터(센터장 김의태)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합동 '대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구역별로 나눠 상가 밀집지역과 버스정류장 등 주요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학교 주변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도 함께 정비됐다. 참여자들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돌며 주민과 상인들에게 다회용품 사용, 장바구니 이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자원 절약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