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주민설명회…추석 앞두고 상품권 충전한도도 확대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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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1:45
[경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호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26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으며, 기존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센터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행정·문화·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복합공간 조성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호평·평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 시 자치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건립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기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향후 필요한 시설·공간 구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호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요
- 위치: 호평동 115-2번지 일원
- 규모: 연면적 약 6,900㎡, 지하 2층~지상 4층
- 주요 공간: 사무실, 강좌실, 교육실, 다목적 강당 등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공공건축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9월 16일에는 중간 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추진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점검하고, 이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