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양정동서 '현장시장실' 운영…개발·생활 현안 직접 점검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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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4:15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는 8일 양정동 일대에서 최현덕 시장이 참여하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지역 개발 사업과 생활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현장과 어르신 무료 이미용 봉사 현장, 이패적환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두루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이날 먼저 양정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양정동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함께 각종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30년가량 이어져 온 어르신 무료 이미용 봉사 현장을 찾아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현장 점검
최 시장은 이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사업은 이패동·삼패동과 와부읍 율석리 일원 206만㎡ 부지에 1만2,331세대 규모의 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아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