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남양주 다산동 이전…경기북부 금융지원 거점 기대
타임뉴스
0
21
09.04 16:15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4일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이전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이전으로 남양주시는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에 새로 자리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 관계자, 금융기관 관계자,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 개소를 축하했다.
현판식부터 시설 라운딩까지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로 이전한 본점 시설을 둘러보며 이전 의미를 되새겼다.
남양주시는 이번 본점 이전을 계기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본점이 남양주에 자리 잡으면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