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 현장시장실 운영…통학로 안전·개발 현안 점검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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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16:45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가 대규모 개발로 큰 변화를 앞둔 와부읍을 찾아 통학로 안전과 지역 개발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5일 와부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도심초등학교 일원을 찾아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의 보행환경과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동성빌딩 앞에서 도심초 후문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통학환경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기존 도심초의 교육환경도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통학로 점검을 마친 최 시장은 와부읍사무소로 이동해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덕소·도곡리 일대 재정비촉진사업과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대규모 개발로 큰 변화를 앞둔 와부읍의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소통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 2만1,700호 규모 자족도시로
남양주도심 공공주택지구는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228만㎡ 부지에 2만1,700호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교통·산업·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