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국토부 제1차관 초청 특강… 왕숙신도시 등 현안 건의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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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18:30
[경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초청해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열고, 왕숙신도시 개발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해,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특강에 앞서 김이탁 제1차관과 함께 남양주 도심 신규 택지 지구와 3기 신도시 왕숙2지구 현장을 점검하며 8·13 주택대책과 관련한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정책 건의 3가지 핵심 과제
최 시장은 현장 점검에 이어 다음과 같은 정책 건의사항을 담은 건의서를 김 차관에게 전달했다.
- 다산동 권역조정 개정 요청
- 남양주형 공공개발 이익환수 및 공공재투자 추진
-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 용역 LH 조속 추진 요청
최 시장은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개발 수요를 고려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책 건의에 이어 시청 다산홀에서는 김이탁 차관이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 및 도시재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차관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된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적 도시개발 모델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