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눔 이어져…장애인식개선 교육도 실시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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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새롭게 신설된 장애 유형인 '췌장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직원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췌장장애 이해 높이는 직원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일 장애인복지법상 새로운 장애 유형으로 신설된 '췌장장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췌장장애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손상돼 지속적인 인슐린 투여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장애 유형으로, 심한 저혈당이나 당뇨병성 케톤산증 등 급성 합병증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 5만 2천여 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으며, 6개월 이상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를 받고 C-펩타이드 검사를 통해 인슐린 분비가 일정 기준 이하로 확인되면 췌장장애로 진단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