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 7개 예술단체,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서 한무대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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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5:45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남양주시 청소년 메가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무대를 꾸미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7개 청소년 예술단체 참여
공연에는 다음과 같은 7개 단체가 참여했다.
- 꿈의 오케스트라(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 DN(도농)오케스트라
- 다산유스오케스트라
-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 마음소리(남양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 합창단)
- 해찬솔(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 아띠(펀그라운드 진접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은 각 단체별 개별 공연에 이어 합동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지역과 배경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음악을 함께 나누며 협력과 조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더했다.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예술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 많지만 남양주시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1인 1악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청소년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무대를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