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 추석맞이 후원품 3억2천만 원 나눔 행사 개최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복지재단이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한 물품을 나누는 '추석맞이 후원품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마련된 후원품은 총 3억 2천만 원 상당으로, 지역 기업과 단체, 기관 등이 기탁한 식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후원품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100여 개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요 후원 물품

  • 삼계탕 500세트
  • 소불고기 300만 원 상당
  • 사골세트 1,700세트
  • 명절선물세트 720개
  • 안경테 2,000개 및 생활용품
  • 헤어드라이기 150대
  • 라면 47박스
  • 레몬착즙 1,200박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이날 후원품 배분과 함께 포토존과 감사 메시지 부스를 운영해 후원자들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물품 배부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현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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