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서관 미래 발전 방안 모색 위한 직원 워크숍 개최
타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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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5:00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 도서관사업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해 도서관의 현재를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미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인 이혜원 박사가 '도서관을 위한 트렌드 나침반, 변화를 읽고 내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박사는 급변하는 사회와 이용자 트렌드 변화를 바탕으로 미래 도서관이 갖춰야 할 새로운 역할과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에는 도서관 공간 변화를 통해 이용이 활성화된 우수 사례가 공유됐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시민 수요와 새로운 서비스·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이날 직원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논의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창의와 경험을 지원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자유롭게 만나 생각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