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취약계층 침대 지원부터 장애인 가족여행·런웨이 의상까지 나눔 이어져
타임뉴스
0
24
09.04 17:00
[경기타임뉴스=이승언기자] 남양주시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이 잇따라 펼쳐졌다. 남양주시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침대 지원 사업을 비롯해 북부장애인복지관의 가족여행 프로그램, 시장애인복지관의 맞춤 의상 피팅과 명절 선물세트 전달 등 4건의 소식을 4일 발표했다.
오남읍, 신성아르마니 후원으로 취약계층 5가구에 침대 지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읍 취약계층 5가구에 침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매트리스 전문기업 신성아르마니(대표 이수옥, 서원표)가 침대 5세트를 후원하면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평소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침대 생활이 필요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침대를 마련하지 못했던 가구들이다. 신성아르마니는 지난해에도 침대 15세트를 후원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