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주권 보장하라" 울분을 토하고 있는 강사

[타임뉴스]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릴레이로 열린 ‘편파적 종교탄압 행위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 강사가 울분을 토하면서 사회를 하고 있다.

이날 신처지예수교회 교인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수호와 편파적 종교탄압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청과 경기관광공사에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릴레이 집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