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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양시, e-스포츠 업무 부서간 떠넘기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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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뉴스=이창희 기자] e-스포츠 유치 관련 민원에 고양시(시장 이재준) 소속 부처들이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책임을 떠넘겨 빈축을 사고 있다.


국제e스포츠대회를 고양시에 유치하고자 한 e스포츠 단체가 문화예술과에 문의한 결과, 체육과 소관이라며 체육과에 문의하라는 답변이 왔다.


다시 체육과에 문의한 결과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라고 해, 문의를 했던 해당 단체는 전형적인 '떠넘기기 행정'이라고 안타까워하며 본사에 제보를 했다.


이에 해당 과에 취재 결과 그대로 똑같았다. 문화예술과에서는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선정됐으니 체육과 소관"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체육과에서는 "콘텐츠과나 문화예술과에서 시작했기에 문화예술과 소관이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e-스포츠를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다.


유윤열 국제e스포츠고양시지회장은 "대한민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서로 소관을 미루고 발전이 더딘 상황"이라며 "현재 중국이 e스포츠에 적극적으로, 많은 대회를 열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지자체는 이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부족한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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