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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칼럼] 유럽 축구 중심은 잉글랜드가 되었다

[경기타임뉴스=이창희 기자] 20-21시즌 유럽축구가 5월 30일 04시에(한국시간)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다.

18-19시즌 이어 프리미어 리그(이하PL)팀 간 맞대결이 성사되며 많은 PL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이번 시즌은 오일머니와 함께 성장한 대표 클럽 간 결승 경기로 많은 해외 축구 팬 이목을 끌었으며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로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큰 기대와 달리 경기는 1대0으로 끝났으며 맨시티는 공격다운 공격을 성공하지 못한 채 준우승하는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특히 이번 경기는 과거 첼시 첫 챔스 우승하던 시즌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고, 맨시티는 계속된 수비 불안을 해결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유럽제패를 꿈꾸는 등 어느 팀이 우승하던 멋진 스토리가 완성되는 모양새였다.

펩 과르디올라(이하 펩)는 토마스 투헬(이하투헬)첼시와 대결에서 2패를 하며 보다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하기 위해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지 않고 귄도안을 홀딩미드필더에 두었지만 자충수가 되며 전반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하베르츠에게 골을 허용하고 지게되었다.

대중들은 펩의 명장 병이 다시 도지며 결승전을 망쳤다고 평가하지만 펩의 선택은 기존 전술에서 계속 패배하여 변화를 줘야 하는 시점이었다.

물론 전반에 1실점 후 전술 패착을 인정하고 후반에 들어서며 전술 변화를 가져갔다면 결과는 다를 수 있다.

그러기엔 첼시에 캉테혼자 중원지역을 장악하고 있어 별다른 해결책을 낼 수 없었을 것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디아스를 영입하며 수비 불안을 해결했다. 이제 2번째 불안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 결승전에서도 보였지만 스털링과 제주스는 챔스를 노리기에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현재 맨시티는 홀란드와 케인을 노리고 있다. 누가 되었든 공격수를 영입하여 불안 요소를 해결해야 하며 이것이 해결돼야 빅이어를 거머쥘 수 있다.

다음시즌 첼시와 맨시티의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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