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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한 여론조사, 통행료 무료 찬성 8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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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전경(출처: 고양시청)

[경기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이 8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지난 18일부터 20일 총 2일간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벌인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이다.

특히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유력한 방안 중 하나인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인수하는 것에 찬성의견이 70%를 넘었다.

일산대교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되어 한강 교량 중 유일한 통행료 징수 대교이다.

그동안 통행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고양, 김포, 파주시민의 반발이 끊임없이 나왔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1km당 660원으로 다른 민자 도로에 비해 6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3일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은 일산대교 영업소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고양, 김포, 파주지역의 정치인들도 일제히 일산대교 통행료가 부당하다며 문제 삼고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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