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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자유로, 시민 햇빛 발전기 350m 구축,탄소 중립 도시로 변화하는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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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설치 된 모습(출처:고양시청)

[경기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고양시는 제2자유로 비탈 쪽에 350m 길이의 시민 햇빛발전소 5호기를 지난 1월 준공한 데 이어 덕양구 토당동에 6호기, 덕양구 행주내동에 7호기를 추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구산동 지하차도 통로박스 시설물 상부에 1~3호기 설치에 이어 고양동 종합복지회관 옥상에 4호기 설치한 이후 올해 3기를 추가 설치하며 고양시에 총 7기가 들어선다.

시민 햇빛발전소 5호기는 시와 협력하여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30%, 시비 20%를 지원 받아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이번 5호기 발전용량은 약 500kW로 1~77호기를 통틀어 가장 높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166가구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간 300t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시민 햇빛발전소는 산림 등 자연환경을 훼손해 짓지 않고 공공기관이 사용하지 않는 부지를 활용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고양시는 유휴부지를 적극 이용, ‘되살려 물려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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