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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동 지하 보도 문화 예술 전시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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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지하 보도가 화전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작품을 전시하며 새 옷을 입었다고 밝혔다.

화전 도시 재생 현장 지원센터는 벌말미적공체와 함께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를 총괄한 벌말미적공동체는 동시 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미술교육을 진행했다. '다시 그려질 화전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고, 문화·예술체험을 공유했다.

미술교육의 마지막 시간에는 화전동 지하 보도에서 직접 주민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하고 각자 자신들의 작품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품 활동에 참여한 채석기 씨(63세)는 “미술 수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 밖에도 벌말미적공동체는 이번 주민공모사업의 미술 수업으로 만들어진 주민들의 다양한 작품 중 일부를 엽서로 제작해 지하 보도에 전시하고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기존에 방치됐던 화전동 지하 보도 공간을 리모델링해 인바디와 체중계 등이 구비된 건강 존과 스터디 공간, 도시재생 홍보관 등으로 구성, 주민을 위한 건강 컨설팅과 쉼터, 전시 및 체험공간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민작품전시는 오는 2월 말까지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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