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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교통문제 공동대응 논의 나선 고양시,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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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양시청)

[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2일 파주시청에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일산선 연장, 삼송금촌선 신설, 중복통행요금 감면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 파주 두 도시는 상권과 직장을 공유하며 서울 출퇴근 시 같은 교통축을 이용하는 뗄 수 없는 공동생활권이다. 최근 자유로 등 육상교통이 포화상태에서 신규 택지개발 지구가 들어오며 두 도시 간 교통난 해결을 위한 협력이 필요했다.

양 도시는 3호선 대화(고양)~운정(파주) 구간 연장과 삼송~금촌을 연결하는 삼송금촌선 신설, 경의선 증차 및 증량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고양, 파주, 서울을 오가는 2000번 버스 휴업에 따른 대책과 광역버스 확충 방안도 논의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파주 시민에게 부과되는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서울외각순환고속도로)의 불합리한 통행요금 감면에 함께 나서자"고 제안했다.

서울시민과 고양시민이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를 타고 집에 갈 경우 서울시민은 인천공항 고속도로 신공항 영업소에서 6,600원만 납부된다. 그러나 고양시민은 여기에 더해,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김포영업소에서 900원 추가 요금을 또 내게된다.

두 도시는 이러한 부당한 통행요금 감면을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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