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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세종시에 김병준·청주흥덕구 정우택 공천…경기도'청년벨트' 8곳 퓨처메이커 2040청년공천 후보 16인 경쟁

[타임뉴스=서승만 편집국장] 미래통합당이 경기 수원·광명 등 주요 지역에 이른바 '퓨처메이커'로 불리는 청년 인재를 공천한다고 밝혔다. 

김형오 공관위 위원장은 "1대1, 2대1,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청년들이 자체경쟁을 통해 가장 좋은 후보를 고를 것"이라며 구체적 경쟁 방식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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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관위원회는 그 외 경기 의왕·과천, 경기 남양주을, 경기 용인을, 경기 화성을, 경기 파주갑, 경기 김포갑 등 8곳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에 대해선 "주로 도시화가 많이 진척됐거나 해서 젊은 우리 후보들을 원한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청년 벨트로, 퓨처메이커 미래를 만드는 벨트를 생성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공관위는 서울 광진갑에 김병민 경희대 교수, 서울 도봉갑에 김재섭 같이오름 대표, 서울 노원병에 이준석 통합당 최고위원, 경기 성남분당을에 김민수 당협위원장 등 4곳에 대해 퓨처메이커 공천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경기도 주요 지역에도 청년인재를 대거 공천, 경기도 청년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들 지역에 공천될 예정인 퓨처메이커 후보는 청년후보들은 ▲고준호(36, 현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대변인) ▲김성용(33, 전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 ▲김승(43, 전 자유한국당 안양만안 당협위원장) ▲김영국(33, 전 자유한국당2020경제대전환위원회위원) ▲김용식(32, 전 자유한국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김용태(29, 전 새로운보수당 대표) ▲김은희(28, 전 테니스선수 영입인재) ▲문월호(36, 전 한국외국어대(서울)총학생회장) ▲박상준(43, 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과미래센터 특별보좌관) ▲신보라(37, 현 국회의원) ▲이원섭(44, 전 외환딜러) ▲이지현(43, 전 재선 서울시의원) ▲천하람(34, 현 젊은보수 대표) ▲한규찬(45, 전 평안신문 대표) ▲홍종기(41, 현 삼성전자주식회사 변호사) 
▲박진호 전 자유한국당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16명이다.
퓨처메이커 중 가장 젊은 김은희 전 선수는 28세로 최근 통합당에 영입된 인재다. 가장 나이가 많은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도 45세로 2040 청년이 대거 포진됐다.

한편 미래통합당이 광명을 지역구를 퓨처메이커 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이 지역 예비후보인 김기윤 전 당협위원장은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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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 의원
ㄷ세종시는 노무현의 철학, 박근혜의 원칙, 이완구의 집념이 만나 건설된 도세종시 설계자 김병준 공천
김병준 전 의원

세종시...김병준 전의원 단수공천
김형오 공관위장은 김 전 위원장에 대해 "세종시의 설계자고 기획자"라며 공천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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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 의원
그는 "본인이 애초 구상했던 세종시가 되고 있지 않은 데 대해 여러차례 토론했다. 만약 자기가 국회로 온다면 당초 구상했던 아름답고 비전 있는 세종시를 만들겠단 뜻으로 자처했다"며 "쉽지 않은 지역인데도 표현해준 데 대해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김병준 전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하는 기획안을 만들었다.

세종시 현역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험지가 아니라 사지”라며 “세종시는 노무현의 철학, 박근혜의 원칙, 이완구의 집념이 만나 건설된 도시로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은 청주 상당에, 정우택 의원은 청주 흥덕 후보로 공천했다.

윤 전 고검장은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과 3차장 등을 지내며 ‘특수통’ 검사로 불렸다. 2016년 우병우 전 민정수석,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에 대한 특별수사팀장을 맡기도 했다.

정우택 의원은 청주 상당에서 자리를 옮겨 도종환 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청주 흥덕에 출마한다. 

공관위는 또 대전 동구에 이장우 의원, 대전 대덕구에 정용기 의원, 강원 동해·삼척시에 이철규 의원,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에 이양수 의원, 정우택 의원의 지역구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 검사장을 단수 추천했다. 정 의원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단수 추천됐다.

김 위원장은 정우택 의원의 지역구에 대해 "정 의원이 스스로 충북에서 우리로선 쉽지 않은 곳을 스스로 뛰어들어가겠단 결단을 보여줬다"며 "높이 평가해 반드시 승리하겠단 의지를 보여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충북 충주시에 이종배 의원,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에 박덕흠 의원, 충남 천안시갑에 신범철 국립외교원 교수, 충남 보령시·서천군에 김태흠 의원, 충남 서산시·태안군에 성일종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충청, 강원, 제주 지역의 경선 지역도 결정

충북 증평진천음성군(경대수 의원·이필용)과 충남 아산시갑(이건영·이명수 의원), 충남 홍선군 예산군(전익수·홍문표 의원)은 현역 의원이 있지만 경선을 치르게 됐다. 

강원 원주시을(김대현·이강후), 충북 제천시단양군(박창식·엄태영), 충남 천안시병(박중현·이창수), 충남 당진시(김동완·정석래), 제주 제주시갑(김영진·구자헌·장성철), 제주 제주시을(김효·부상일), 제주 서귀포시(강경필·허용진)도 경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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