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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칼럼] 토트넘의 비상은 이대로 멈출것 인가

[경기타임뉴스=이창희기자] 19-20시즌 프리미어 리그 10R가 지난 가운데 2강으로 평가받는 리버풀과 맨시티의 질주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다툴 3, 4위 싸움을 지켜보는 흥미로운 리그이다.

그동안 big6로 평가받던 리버풀, 맨시티, 챌시, 아스널, 맨유, 토트넘 중에서 토트넘이 이번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큰 기대를 받고 영입된 은돔벨레와 로셀소의 리그와 전술 부적응 및 기존 공격진 화력이 약해지고 수비진의 노쇠화, 트리피어와 요렌테의 이적에도 영입 없이 시즌을 시작하는 등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강팀으로 올라갈 수 있던 원동력 에릭센의 부진으로 인해 공격력이 많이 약해져 10R가 지난 현재 팀 득점이 13개이다. 또한 수비진의 노쇠화 및 현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 풀백이 다른 챔피언스리그 진출팀과 견주어 볼때 이름값, 선수의 능력치에서 많이 밀리는 모습이다.

그동안 포체티노 감독은 상당히 한정된 자원으로 중위권의 토트넘을 상위권 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올린 명장이다. 이런 감독이 스쿼드 분해가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성적을 감독과 선수단에 문제를 제기할 것이 아니라 팀을 운영하는 운영진에게 문제를 제기해야 할 것이다.

해리케인은 스트라이커 자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토트넘 에이스 선수이다. 이런 선수의 주급이 타 구단 스트라이커, 에이스 선수의 주급에 비해 상당히 적은 주급을 받고 뛰고 있다.

그동안 적은 자원과 지원으로 현재 토트넘의 위상을 만들어낸 감독과 선수가 있었지만 지속해서 이런 지원으론 유지할 수 없다. 에릭센, 알데르베이럴트, 손흥민 등 많은 이적 관련 소식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프로팀이다 프로는 성적으로 보여주며 돈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이런 적은 주급으론 이 선수들의 사기와 팀 성적을 올릴 수 없다. 또한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은 많은 투자를 통해 선수 영입과 기존의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주급과 보너스를 더 올려 토트넘이라는 구단에 메리트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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